빵에 비엔나 소세지를 끼워 넣은핫도그 같은 것이 있다.
비엔나 소시지의 주원료는 돼지고기 이며 햄과 마찬가지로 아질산 나트룸이 사용된다.
따라서 니트로소아민류가 생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핫도그에 사용되는 비엔나 소시지에는 가는것과 굵은것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부분에 아질산 나트룸이 사용된다.
이경우 제품 포장의 원재료명에 발색제(아질산나트룸)이라고 적혀 있으니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다.
니트로소아민류는 발암성이 매구 강하며 몸속에서 암을 유발한다.
독일의 한 대학교수가아내를 죽일 계획을 세웠다.
그방법은 아내에게 암을 발병시켜 죽게 만드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계획을 세운 그는 아내가 즐겨 먹는 잼속에 몰래 니트로소아민류를 넣었다.
이렇게 하면아무도 그가 죽였는지 모른다.
아내 역시 그런 사실을 꿈에도 모른체 니트로소아민류가 들어간 잼을 계속 먹었고 결국 암에 걸려 사망했다.
여기까지는 완전범죄로 보이는데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한 경찰이 부엌을 수색하게 되고 부엌에 숨겨진 잼을 찾아 냈으며 그안에서 니트로 소아민류를 발견해 대학교수를 체포하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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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편의점에서 파는 빵을 먹고 싶거나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단팥빵을 추천한다.
단팥빵에는 아질산나트룸이 사용되지 않으며 첨가물도 적은편이기 때문이다.